더캐리(대표 이은정, 윤중용)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가 23 SPRING COLLECTION을 오는 12일에 PREOPEN으로 먼저 선보인다.
이번 봄 컬렉션은 ‘C'EST PARTI MOM KIKI! ‘의 테마로 한편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이들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으로 시작하여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곳곳을 다니며 주인공이 되어가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.
특히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23 SPRING 오브제 Rose lapin, paisley, Pomme 와 같은 그래픽으로 베베드피노만의 포인트를 주었고 매력적이고 화사한 컬러와 패턴의 조합으로 베베드피노의 감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.
베베드피노의 봄 컬렉션은 소프트하며 착용감이 좋은 cotton/poly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입고 활동하기 편한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핏으로 남/여 구분없이 데일리룩, 캐주얼룩 등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. 또한 친환경 섬유인 lyocell을 사용한 제품은 원단 자체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습성 및 통기성으로 아이들의 피부는 물론 환경을 염두에 두는 브랜드의 철학도 엿볼 수 있다.
베베드피노 측은 “23 봄 컬렉션은 간절기에 입기 용이한 야구점퍼와 트렌치 코트, 바람막이와 주력상품인 상하의 세트에 전반적으로 다양한 그래픽을 추가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. 또한 오는 2월 초 메인 오픈에서는 봄 시즌에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, 팬츠, 원피스와 이너, ACC 등 더 다채로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.” 라고 전했다.
베베드피노의 23 봄 컬렉션은 1월 12일 온·오프라인에서 프리오픈으로 동시 출시되며 캐리마켓을포함한 베베드피노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베베드피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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